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(문단 편집) === [[세르비아]] === * 친러 국가인 세르비아도 해당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. 니콜라 셀라코비치 세르비아 외무장관은 "이는 우리의 국가적 이익과 주권 및 영토 보전, 국경의 불가침성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"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.[[https://rs.n1info.com/english/news/serbias-fm-we-can-not-accept-results-of-referendums-in-ukraine/|#]] * 세르비아는 친러, 반서방 국가이지만 우크라이나와는 반대로 공산권 해체로 인한 분리주의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뤘던 [[유고슬라비아 전쟁]]의 후유증으로 친서방 측이 지원하는 [[코소보]] 분리주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분리독립 이슈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. 특히 이런 방식의 분리주의가 인정된다면 이미 세르비아가 행정력을 상실한 코소보뿐만 아니라 헝가리인 등 이민족이 많은 [[보이보디나 자치주]]의 일부 지역에도 분리주의 움직임이 번질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